마우스 슬라이딩 스티커  

마우스 패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마모에 극히 강한 두께로 제작하여(0.35mm)

일반 마우스 써클처럼 피트를 감싸는 형태가 아니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우스를 오래 사용하시다보면 부드러움이 사라지는 걸 한 번 쯤 느껴보셨을 텐데요.

이는 마우스 피트는 잘 미끄러져야 하기 때문에 테프론을 적용하는데, 이 테프론의 약점이 "마모에 취약"합니다. 

특히 강화유리패드, 알루미늄패드, 코팅패드 등 표면이 하드한 마우스 패드에서 사용하거나, 패드 없이 사용할 경우 특히 마모의 진행이 급속히 진행됩니다.

마모의 진행은 미세한 감도의 차이로 이어지고(테프론 써클의 경우 특히 심함), FPS유저의 경우 에이밍과 샷발에 문제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해결책은 피트 교체 및 보완제품 구입인데요, 시중에 나와 있는 보완제품은 총 3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1. 특정 제품에 맞게 제작된 스티커

2. 원형 및 타원형 등의 범용형 스티커

3. 본인이 잘라 쓸 수 있는 테이프

그리고 감도에 따라 브레이킹, 슬라이딩, 컨트롤링 3가지 형태가 있는데, 제조사마다 재질/모양/기재의 선택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완품도 결국 테프론이기 때문에 마모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재의 두께와 상관 없이 소재 자체의 특성이 마모에 취약합니다. 따라서 감도는 계속해서 달라지죠.

그래서 저희는 테프론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의 중간인 컨트롤링에 적합한 소재로, 마모는 5.2배가 강한 독일산 올페린계 수지 필름으로 이 상품을 국내 최초 개발하였습니다. 

스티커형 제품 종류

 - 원형 35개(직경 1cm. 두께 0.3mm)
 - 타원형 20개(1 X 2cm, 두께 0.3mm)

장점

- 내구성 갑 : 시중 테프론피트 및 써클 대비 약 5.2배 마모에 강한 독일산 소재 채택

- 적정한 슬라이딩 감도 :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의 중간(컨트롤링). 오버워치 유저 강추!!!

- 탁월한 접착력 :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 쉽게 붙이기 : 두꺼워서(두께 0.3mm) 간편하게 붙일 수 있음

- 끈적임이 훨씬 덜함 : 깔끔하게 떨어짐. 고가 점착제 사용

- 마우스 패드 없이 사용 가능 : 마우스 패드 없이 사용하는 분께 추천(일반 마우스는 패드 없이 사용하면 금방 마모)

                                                외부에서 사용하는 노트북 사용자, 좁은 공간에 패드 놓기 어려운 사용자 등 

- 스크래치 방지로 활용 가능 : 아x 패드, 샤xx 패드, 갤xx 탭, 핸드폰 하드케이스 등의 스크래치 방지용으로 사용 굿~

주의사항

- 마우스 패드 없이 사용할 시에는 유리판, 필름지 판 위에서는 광마우스의 빛이 난반사되어 사용이 불가합니다.